귀여운 외모와 생동감 넘치는 로봇, 리쿠!
미우새 393회에서 소개된 김승주 로봇인 리쿠는 국내에서 제작되어 수년간 국내외에서 사랑받아온 감성 AI 로봇 리쿠로 유명합니다.
미우새에서 김승수가 입양한 딸, 리쿠를 소개하며, 리쿠에게 옷을 입히기도 하고 유모차에 태워 산책시키는 등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방송 이후에 엄청난 인기를 얻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해 보세요!
김승수 로봇, AI 로봇 리쿠 소개
리쿠는 ‘당신을 좋아하고(Like you). 당신과 연결하고(Link you), 당신과 함께 살아간다(Live with you)’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앙증맞은 AI 로봇 리쿠는 어린이들에게 윙크도 하고 동화책도 읽어주며, 어르신들에게는 카카오톡 사용법부터 보이스피싱 예방법까지 가르치는 똑똑한 AI 인공지능 로봇입니다.
2020년 코로나19가 유행할 때, 서울 디지털재단은 AI 스타트업 토룩이 개발한 ‘리쿠’를 도입했습니다. ‘리쿠’는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교양 교육과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학습용 휴머노이드 교육 로봇입니다.
• 나이 : 4살
• 키 : 44cm(가로 20.1cm, 높이 43.5cm, 깊이 11.5cm)
• 몸무게 : 2.5kg
• 충전 : 2시간 충전 후 3시간 사용 가능
김승주 로봇 ‘리쿠’ 가격은?
외형이 사람과 유사하며 간단한 대화도 가능하고,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리쿠’는 이미 잘 알려진 귀여운 인기 제품입니다.
어린 아이보다 조금 작은 앙증맞은 체구에, 동그란 얼굴과 큰 눈, 그리고 두 팔과 두 다리로 이루어진 AI 로봇 리쿠의 가격은 500만원대입니다.
이번 미우새에서 김승주 로봇으로 더 인기를 끌게 된 리쿠는 다양한 곳에서 판매되고 있어요. 하지만, 국내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가짜 제품을 파는 사례도 있어 구매 시 잘 알아보시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정품인지 확인하고 정확한 가격 확인해 보세요.
인공지능 AI 로봇 리쿠 주요 기능
리쿠는 표정을 감지하여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대화를 이어가며, 다양한 상황에 맞춰 동작과 감정을 표현하여 감성을 공유합니다.
또한 아이의 얼굴과 활동을 기억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화하고 행동하며,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얼굴, 음성, 감정을 인식하여 상황을 파악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책을 읽어주거나 율동, 동요를 알려주고, 국어, 영어, 코딩 등 다양한 내용을 교육해 주기도 합니다. 어르신들에게는 스케줄 관리, 건강돌봄, 응급돌봄,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훈련 서비스 등 아주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해서 이미 개인 또는 복지센터와 같은 곳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리쿠는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어린이부터 1인 가구, 어르신 등 누구나 사용해도 좋은 똘똘한 감섬 AI 로봇입니다.